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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6월 2일 21:03

격전지 부산,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유세전

격전지 부산,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유세전 부산시장 선거와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은 마지막 날까지 유세전을 치렀습니다. 각 후보들은 자신들의 적임성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해수부와 HMM 본사 이전 등을 거론하며 해양수도 부산을 이끌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중단 없는 시정으로 부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면서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대통령에서 시장, 국회의원으로 이어지는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선거철에 찾아온 사람이 아닌 진짜 북구의 후보임을 내세웠고,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이번 격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선거 마지막 날까지 후보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유권자를 만나려고 동분서주했습니다. 투표는 오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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