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MLCC 기대감 너무 컸나”… 삼성전기 13%·LG이노텍 21% 하락 [이...
다음은 카드뉴스용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1. 최근 반도체 기판 및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력 인프라 등 주도 종목들이 약세로 돌아서며 국내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다. 2. 지수가 단기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욕구에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대어급 기업공개(IPO)에 따른 수급 이탈까지 겹치자 코스피는 8600선 아래로 밀렸고,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000선 안착을 위협받는 모양새다. 3. LG이노텍의 대면적 FC-BGA 기판 샘플 제품 2종이 지난 2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95포인트(2.17%) 내린 8597.43을 나타내고 있다. 4.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8900선을 터치했던 열기가 사라지고 지지선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5.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주가가 급격하게 하락한 것으로 보아 기판 및 MLCC 기대감이 지나치게 컸나 싶다. 6. 두산에너빌리티 등 전력주 부진과 외국인 3.5조 원 순매도가 이어가고 있어 코스닥은 1000선 안팎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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