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랠리에 유가 급등도 눌렀다…S&P500 사상 최고[뉴욕 is]
카드뉴스 뉴욕증시가 6월 첫 거래일을 사상 최고치로 출발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지만,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랠리가 시장을 끌어올렸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26% 오른 7599.96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42% 상승한 2만7086.81에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개인용 컴퓨터용 새 프로세서를 공개한 뒤 6% 넘게 급등했다. 기술주 외에는 에너지 업종이 S&P500 내에서 유일하게 상승했다. 마라톤페트롤리엄은 4% 가까이 올랐고, 엑슨모빌과 셰브런도 각각 2.8%, 1.9%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5.93% 오른 배럴당 92.5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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