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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30일 0:04

챔피언스리그 결승 뛰고 바로 미국행...이강인, 영광과 걱정 동시에 안...

카드 뉴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강인의 영광과 걱정 동시에... 이강인(25, PSG)이 한국 축구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기회를 잡았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우승하면 이강인은 한국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차례 경험한 선수가 될 것이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현지 전망에 따르면 이강인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다소 좁아진 상황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이강인은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 합류 예정일은 6월 1일이다. 현재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사전 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직후 장거리 이동을 거쳐 캠프에 합류하는 만큼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고지대 환경까지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도 나온다. 홍명보 감독 입장에서는 고민이지만, 반대로 보면 반가운 고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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