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전문가 후보 “어르신 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한 건물에”
카드뉴스 제주 돌봄 전문가 후보 강순아가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무엇인가? 강순아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그는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세대 간 교류를 통해 돌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어르신 시설과 지역아동센터를 한 건물에 두면 서로를 챙겨줄 수 있다고 강순아 후보는 말했다. 생태놀이터를 만들면 어르신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강순아 후보는 주민 의견과 정책 제안을 들기 위해 주민광장을 개최할 계획이다. 주민광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공공텃밭 같은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강순아 후보는 진보정당에서 활동해온 경험이 있다. 그는 도의회에 들어가면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산후도우미 등으로 일하는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강순아 후보는 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가 주민조례청구로 발의한 '제주도 돌봄노동자 지위 향상과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안이 지난 3월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강순아 후보는 "조례에는 돌봄노동자도 노동자라고 명시됐고, 제주도가 3년마다 이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할 책임도 담겼어요. 앞으로는 처우 개선비 지급 등을 담은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강순아 후보는 "내란 옹호 세력만큼은 반드시 심판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그는 "우리 동네 국민의힘 후보는 윤석열 탄핵 시기 '윤 어게인'을 외쳤고, 제주4·3 추념식 날에는 역사 왜곡 극우 집회를 진행했어요. 나쁜 정치, 역사 왜곡은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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