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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26년 5월 26일 21:03

[5월 26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경북대, 고려대구로, 중앙대광명, 해운대...

다음은 카드뉴스용으로 5~8문장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1. 5월 2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경북대병원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양동헌 원장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A등급 달성은 병원 내부통제시스템이 적정하게 운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내부통제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청렴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호 교수팀이 범부처첨단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KMDF)이 주관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 맞춤형 규제과학 기술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일호 교수팀은 '라포르(Rapport) 확보 기반의 밀착형 전주기 규제과학 기술지원 체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평가기술 개발'을 주제로 향후 7년간 총 5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한다. 3. 주요 사업 내용은 의료기기 R&D 과제 전주기 기술지원, 개별 규제과학 허들에 대응하는 수요기반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성능 및 사이버보안 평가기술 개발, 맞춤형 인허가 교육 지원 등이다. 주관연구책임자인 박일호 교수는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이 융합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다수의 첨단기술 연구개발자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은 디지털의료제품법 도입, 사이버보안 개정, 사용적합성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비롯한 규제과학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와 지원기관 사이의 간극을 좁혀 의료기기 개발 초기부터 시장 진입까지 기업과 긴밀한 신뢰(Rapport)를 형성하고 먼저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밀착형 전주기 기술지원'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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