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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6년 5월 26일 18:01

[뉴스특보] 미군, 이란 남부 공격…종전 막판 변수는

카드뉴스: 미군, 이란 남부 공격... 종전 막판 변수는?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듯 보였지만,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란과의 합의가 며칠 안에 이뤄질 수 있다"며 낙관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현충일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과의 종전협상 중대 국면에서 '핵무기 금지'를 최우선 조건으로 강조한 건, 제재 완화 이전에 핵무기 금지 협상이 먼저다, 이걸 부각한 걸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데다, 지지층 사이에서도 '맹탕 합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맹탕 합의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합의에 들어가야 할 최소한의 조건은 어떤 게 있을까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합의가 불발되면 이란을 향한 공격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면서 '아브라함 협정' 이야기를 꺼냈는데, '아브라함 협정'이 무엇이길래, 갑자기 대이란 협상과 이걸 연계하고 나선 걸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쟁점인 핵 협상에서 한발 물러선 듯한 입장도 드러냈습니다.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이란 현지에서 폐기할 수도 있다는 걸 시사했는데요. 기존의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약 미국이 농축 우라늄 현지 폐기 또는 제3국 폐기를 받아들인다면, 미국이 어느 정도나 양보를 한 거라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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