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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5월 25일 15:05

사남매 키우는 전업주부 아빠의 돈 안 드는 '사교육' 노하우

카드뉴스 요약 1. 전업주부 아빠 '몽키'가 세상을 반대하는 가족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4남매를 키우고 있으며, 아내가 출근하고 그는 전업주부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 이 가족은 한국 사회의 주류 질서와 대치하는 전복의 기운을 풍기고 있습니다. 영화는 모험의 단계를 밟듯 차례로 '반칙왕 가족'의 여러 단면을 관객 앞에 펼칩니다. 3. 첫 번째 반칙은 핵가족 시대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사남매'의 존재입니다. 두 번째 반칙은 '전업주부'가 된 아빠의 존재입니다. 그는 아내가 출근하고 그는 전업주부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4. 세 번째 반칙은 '외벌이'입니다. 다둥이 가족일 경우 육아에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에 맞벌이를 고수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가족은 더 많이 벌어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5. 네 번째 반칙 역시 정해진 수순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적게 버니 적게 써야만 한다. '돈 안 드는 돌봄'의 추구는 남들과 비교하며 꿀리지 않게 '격'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으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합니다. 6. 다섯 번째 반칙은 물질생활의 욕망을 자녀들과의 토론 및 합의로 극복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사(적인) 교육'이 해법입니다. 흔히 떠올리는 사교육이 아니라 공교육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 지향입니다. 7. 여섯 번째 반칙은 '마을의 놀이터' 화입니다. 돌봄과 교육에서 시장 논리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가능할까 오랜 고민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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