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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24일 6:02

박민식 “어떻게 배신자와 단일화하나” vs 한동훈 “朴, 단물 빼먹고 떠...

카드뉴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민생 행보를 강조하는 한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공세에 나섰다. **정원오 후보 "구정 만족도 92%... 吳는 남 탓만"** 정 후보는 첫 일정으로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았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점퍼에 우체국 조끼, 작업용 장갑을 착용한 정 후보는 서울 각지에서 온 우편물을 컨베이어 벨트에서 분류하는 작업을 도왔다. 정 후보는 기자들에게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시민들의 일상이 유지되는 것 같다"며 "일상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정원오가 반드시 승리해 시민들의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 "鄭, 대통령 없으면 걸음마도 못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첫 일정으로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목장갑을 끼고 배추를 옮기는 일정을 소화했다. 오 후보는 "묵묵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덕분에 서울의 경제가 돌아간다"며 "이렇게 서울의 경제를 일궈가시는 분들과 함께 뛰면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식 후보 "어떻게 배신자와 단일화하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21일 출정식에서 삭발을 감행하며 배수진을 쳤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단일화는 결단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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