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고개숙인 외조모 꼭 끌어 안았다 "어머니란 내게 ...
카드뉴스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마치고 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11세 연상의 남편과 함께 버진로드를 나란히 걸으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 속 두 사람의 표정은 과하지 않은 행복으로 채워져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특히 흑백으로 공개된 한 컷에는 "어머니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시선을 붙든다. 이 문구는 삶의 중요한 순간과 기억, 그리고 그리움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장면이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그는 친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으며 많은 하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부모님의 빈자리가 느껴질 수밖에 없는 자리였지만, 가족들은 서로의 곁을 지키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함께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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