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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2026년 5월 22일 18:03

쿠팡이츠가 다시 불붙인 ‘무료 배달’ 전쟁…결국 누가 내나 [지금뉴스...

다음은 카드뉴스 버전의 뉴스 요약입니다. **쿠팡이츠가 다시 불붙인 '무료 배달' 전쟁...결국 누가 내나** 1. 쿠팡이츠가 다시 무료 배달 경쟁을 격화시켰습니다. 어제부터 쿠팡 유료 회원인 와우 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까지 '주문 배달비 0원', 무료 배달을 확대했습니다. 2. 소상공인연합회 등 5개 단체는 "결국 비용 부담은 점주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며 "과거 무료 배달 경쟁 당시에도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3.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할인 비용 분담이 커지면서 매출은 늘어도 실제 남는 돈은 줄었다고 호소합니다. 4. 만 오천 원짜리 음식 한 그릇을 팔아도 가게가 직접 배달할 때와 앱 무료 배달을 이용할 때의 수익 차이가 몇천 원까지 난다는 겁니다. 5. 소비자들도 당장 배달비를 아끼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음식 가격 인상 등으로 부담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6. 참여연대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도 "무료 배달 경쟁 이후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커지면서 음식 가격이 인상됐고, 결국 소비자 부담도 함께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7. 업계에선 결국 무료 배달 경쟁을 소비자 혜택이라기보다, 플랫폼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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