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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26년 5월 22일 15:04

52년 만의 경사 콩고대표팀, 에볼라 공포에 월드컵 행사 전면 취소

카드뉴스 기사입니다. **52년 만의 경사 콩고대표팀, 에볼라 공포에 월드컵 행사 전면 취소**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콩고민주공화국 축구대표팀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국내에서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 대변인은 "동부 지역의 에볼라 발생으로 수도 킨샤사에서 예정됐던 사흘 동안의 대표팀 훈련 캠프와 팬들을 위한 월드컵 출정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전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 하지만, 6월 3일 벨기에에서 덴마크와, 6월 9일 스페인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르고 6월 11일 미국 휴스턴으로 향하는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밝혔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성명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며 "대표팀이 모든 의료 지침을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콩고민주공화국 축구협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콩고대표팀은 월드컵 조별리그 K조에 편성** 콩고는 오는 6월 18일 휴스턴에서 맞붙는 포르투갈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32강 진출 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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