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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6년 5월 22일 6:06

무협·KEY, EU 환경 규제 대응 포럼 성료…"환경·경제 다 잡을 수 있어...

카드뉴스: 무협·KEY, EU 환경 규제 대응 포럼 성료... 1. 한국-EU 환경 정책 매개로 협력 강화 의견이 나왔다. 2.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가 날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KITA)와 유럽 전문 민간 비영리 싱크탱크 KEY가 21일 2026 EU 신통상 파트너십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3. 이날 행사에는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을 비롯해 유럽과 한국 정부 관계자 및 국내외 주요 환경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EU의 환경 정책 방향 및 한국의 대응 과제와 관련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4. 윤진식 회장은 "최근 EU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제도와 규범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날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5. 이준 회장은 현재의 에너지 위기가 경제와 사회 전반을 흔드는 연쇄 충격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한국과 유럽 기업들이 당면한 위기를 혁신의 새로운 동력으로 승화시키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6. EU는 올해 1월 1일부터 EU 역외에서 생산된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기 등 6개 주요 산업 생산품에 대해 탄소 배출 인증서를 구매하도록 하는 CBAM 시행에 들어갔다. 7. 이에 철강을 비롯해 유럽을 주요 수출 시장으로 하는 한국 산업계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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