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전진주, 놓치면 안 되겠다 싶어 먼저 대시"(퍼펙트라이프)
배동성과 전진주 부부가 달달했던 첫 만남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에서는 배동성과 전진주 부부의 일상과 함께 건강 고민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 비하인드, 그리고 현재 함께 겪고 있는 건강 문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동성은 전진주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홈쇼핑 방송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아내가 담당 요리 연구가였다 며 항상 상냥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배동성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그는 당시 김한석이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 라고 알려줬다 며 그 말을 듣고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시했다.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고,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달달한 부부 일상을 공개한 두 사람은 건강 고민도 솔직하게 밝혔다. 배동성은 아내가 워낙 음식을 맛있게 해줘서 너무 많이 먹게 된다 며 3년 전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고 말했다. 이어 역류성 식도염도 있고, 10여 년 전에는 대장용종 제거 수술도 했다 면서 아버지가 간암 가족력이 있다 고 덧붙이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전진주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있는 게 제일 행복해서 늘 붙어다닌다 며 지금은 남편과 함께 고지혈증 약도 같이 먹고 있다 고 했다. 이상훈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두 사람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며 만성 염증 이 원인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두 분 모두 고지혈증, 대장용종 제거 경험, 암 가족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며 이러한 질병의 원인 중 하나가 만성 염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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