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 테슬라 AI 핵심 참모 오는데…삼성 총파업 우려에 고객사 촉각
삼성전자에서 열리는 'SAFE 포럼'에 테슬라, 퀄컴, 시놉시스 등 AI 반도체 핵심 고객사들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테슬라, 퀄컴과 2나노 GAA 등 첨단 공정 중심의 파운드리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성과급 갈등에 따른 노조 파업 장기화 가능성이 생산 차질과 고객 신뢰 하락, 최대 100조원 피해 우려 등 파운드리 경쟁력 리스크로 거론된다. 삼성전자 SAFE 포럼에 연사로 참여하는 핵심 인사들이다. 테슬라 AI 소프트웨어 총괄인 아쇼크 엘루스와미, 시놉시스 사신 가지 최고경영자, 퀄컴 데이터센터·AI 인프라 사업 책임자인 토니 피알리스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테슬라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테슬라와 약 22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론 머스크 CEO도 삼성전자와의 협력 관계를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머스크는 지난달 X를 통해 차세대 AI 칩 'AI5' 설계 완료 소식을 알리며 "생산을 지원해준 삼성전자와 TSMC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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