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 선거직전 방구석 정치…개혁신당은 끝까지 뛴다"
**이준석 "국힘, 선거직전 방구석 정치...개혁신당은 끝까지 뛴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7일 "보수정치가 지금 이 선거에서 드러눕는다면 다음에 일어설 자리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전체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고 말했다. 한쪽은 벌써 이겼다고 김칫국을 들이켜며 시간을 흘려보내고, 다른 한쪽은 졌다고 체념한 채 다음 총선을 기약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선거운동 직전 주말은 유권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시간으로도 1분 1초가 아까울 정도로 바빠야 정상인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주말 스케줄을 보니 침대 축구도 아니고 실내 축구이고, 방구석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보수정치의 지지율이 미약한 상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의 주장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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