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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26년 5월 17일 18:02

[6·3 지방선거]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등록…"미래형 자족도시 완성...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 후보 등록 직후 주광덕 후보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산업·의료·교통 분야 핵심 사업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선거 구도를 시정 연속성과 도시 경쟁력 완성으로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주 후보는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재임 기간 동안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1000병상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 유치, 400병상 규모의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카카오 등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 GTX-B 노선을 포함한 '10개 철도시대'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의료 분야에서는 대형 종합병원과 공공의료원을 연계해 시민이 지역 안에서 필수의료와 중증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 후보 측은 의료 인프라 확충이 단순한 병원 유치에 그치지 않고, 향후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된 복합의료 거점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기업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은 남양주의 베드타운 구조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주 후보는 카카오 등 대규모 기업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지역 안에 만들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를 비롯한 광역철도망 확충과 10개 철도 노선 추진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 전면에 배치됐다. 남양주는 다산·별내·진접 등 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가 빠르게 진행된 지역인 만큼, 교통 혼잡 해소와 출퇴근 시간 단축은 이번 선거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주 후보는 이번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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