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는 옛말…말차·흑임자·두바이초콜릿까지 '여름 빙수 대전'
여름이 찾아와 카페와 베이커리 업계가 빙수 마케팅에 나선다. 전통 팥빙수부터 프리미엄 빙수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등장하며 여름 디저트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진다. 스타벅스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빙수 블렌디드' 2종을 내놓았으며, 팀홀튼은 빙수 문화를 접목한 '논 오리지널 아이스캡'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통 재료를 활용한 아이스캡 5종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는 컵빙수 3종과 접시빙수 3종 등 총 6종의 빙수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베이커리 업계도 다양한 빙수로 경쟁에 참전했다. 파리바게뜨는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 '우베 컵빙수'를 출시하며 빙수 시즌에 돌입했다. 뚜레쥬르는 신제품 '말차 오트 빙수'를 중심으로 여름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우유 얼음 위에 제주 말차 베이스와 오트 그래놀라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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