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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17일 15:03

[6·3 재보선 후보 인터뷰] ‘이재명의 1번타자’ 김남준 “실적과 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1번타자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는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출마했습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실적과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습니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있지만, 막상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열악한 대중교통망으로 인해 지하철 노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많이 접했다고 합니다. 김 후보는 "계양테크노밸리를 제2의 판교테크노밸리로 만들겠다던 이 대통령의 구상과 연계한 교통 인프라 확보가 시급한 사안"이라며 "대장홍대선 연장 노선, GTX-D Y자 노선 등을 신속히 추진하는 게 최대 과제"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계양구을 공천을 받은 직후 본인의 SNS에 '수도권 오버홀'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오버홀은 기계의 엔진 등을 완전히 분해해 세척하고 보수한 뒤 재조립해 새 것에 가깝게 만드는 작업인 오버홀의 개념을 수도권 상황에 비유한 것이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인 '5극3특' 전략 속에서 인천은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을 상황에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나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는 계양구을 보궐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1번타자로 나선 첫 선거를 치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는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나선다는 의지를 밝혔고,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과 연계한 교통 인프라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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