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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년 5월 16일 21:02

소득 없이 돌아간 미국, 미국에 아쉬울 것 없는 중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36시간 종료, 미국은 아쉬움을 느끼지만 중국은 만족** 2026년 5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6인의 CEO팀이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을 떠나며 36시간의 중국 방문이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많은 다른 문제들이 해결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주류 언론은 이 회담의 평가는 냉혹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는 원하던 화려한 의전을 얻었다. 그러나 출발점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화려했던 의전 일정**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14일 오전 인민대회당 21발 예포 환영식과 3군 사열, 레드카펫, 중국 인민해방군 군악대의 빌리지 피플(Village People) 'YMCA' 연주를 포함한 화려했던 의전 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 곡이 울려 퍼진 것은 역사상 최초였습니다. 14일 오후 천단공원 산책과 국빈만찬, 15일 오전 최고 지도부의 거주 공간인 중난하이(中南海) 초대도 포함되었습니다. **중국은 트럼프의 취향을 연구했다** 미국 분석가들은 이 모든 의전이 정밀하게 설계된 것임을 공통으로 지적합니다. 중국은 트럼프의 취향을 연구했고 그것을 외교 전략으로 전환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5B(보잉, 소고기, 대두, 무역위원회, 투자위원회)를 얻으려 했지만, 보잉 200대는 구두 약속에 그쳤고, 중국은 3T(대만, 관세, 기술)를 지켰습니다. **AI 거버넌스는 공동성명이 아닌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 발언 수준** 케네디가 별도로 강조한 AI 거버넌스는 공동성명이 아닌 베센트 재무장관의 CNBC 인터뷰 발언 수준에서 그쳤습니다. 미국은 허용했고, 중국은 굳이 사지 않는다는 반도체 수출 통제는 양자 회담에서 아예 의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의 중국 방문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강화하지 못했다** 트럼프의 중국 방문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강화하지 못했다. 미국은 아쉬움을 느끼고, 중국은 만족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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