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폭 확대…전월세 오름폭도 커져
최근 서울 집값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55% 올랐습니다. 상승폭은 전월보다 0.16%포인트 커졌습니다. 서울 월간 상승률은 2월(0.66%)에 전월 대비 0.25%포인트, 3월(0.39%)에는 0.27%포인트 둔화했다가 4월 다시 올랐다. 광진구(0.96%)가 중곡·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92%)는 성북·길음동 중소형 중심으로 상승률이 높았고 강서구(0.87%), 영등포구(0.83%), 노원구(0.79%), 서대문구(0.78%), 동대문구(0.77%) 등도 오름폭이 큰 축에 속했다. 강남구(-0.22%)는 전월 대비 하락했다. 경기(0.26%→0.24%)는 전월 대비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고 인천(-0.02%)은 하락 전환했다. 수도권 전체로는 0.31% 상승했다. 비수도권(0.02%)에서는 5대 광역시(-0.01%)와 세종시(-0.10%)는 하락했고 8개 도(0.05%)는 올랐다.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상승률은 0.16%다.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서울이 0.55%로 전월 대비 0.21%포인트 커졌다. 반면 경기(0.31%)와 인천(0.02%)은 각각 0.02%포인트 축소돼 수도권 전체로는 0.34%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수도권 아파트값은 0.03% 올랐고 전국은 0.18% 상승했다. 서울은 연립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0.62%로 아파트보다 높았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거나 거래 감소에 따른 하락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재건축 등 개발사업 호재 지역, 교통 및 학군 양호 지역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등 전월 대비 상승했다"고 말했다. 전월세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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