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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2026년 5월 13일 12:03

[산소카페 청송의 맛③] 사과와 만난 K-뷰티

청송사과는 한국의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로, 최근에는 건강과 웰니스, 기능성 식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송사과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청송군농기센터는 사과 추출물 활용 고부가가치 가공품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개발한 청송풋사과식초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애플블리스'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송사과 추출물을 베이스로 한 기능성 마스크팩 '예쁘니까 사과해'는 청송사과와 K-뷰티의 첫 만남이다. 2024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과일은 바나나였고 두번째는 사과였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통계에 따르면 생산량은 각각 1억3천900만t과 9천800만t을 기록했다. 포도와 오렌지가 그 뒤를 이었다. 채소(과채류)에 속하는 토마토는 바나나보다 많은 1억8천8백만t을, 수박은 사과보다 많은 1억5백만t의 생산량을 기록했다. 과일이 소비되는 방식은 종류별로 차이가 있다. 포도는 절반 이상이 와인 양조용으로 소비되고, 오렌지도 주스용 소비량이 생과일 소비량보다 많다. 사과, 토마토, 바나나 등은 생과일용과 가공용이 4:1정도 비율이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북미 지역은 가공식품 소비 비율이 높고 아시아 지역은 생과일 소비가 많다. 한국은 생과일 중심 소비가 96%로, 64.4%의 일본보다 높았다. 2009년 농림축산식품부 통계는 사과 소비의 4.8%정도만 가공품으로 소비되며, 가공품도 음료가 8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래 지속돼 온 이러한 소비 경향이 갑자기 바뀌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우리나라도 과일 가공품이 다양해지고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청송사과는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으며,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과 가공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 개발한 청송풋사과식초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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