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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5월 12일 9:05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농번기 빈집털이·농기계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지역 빈집털이 예방 및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성연파출소장 방준호 경감과 최종근 순경은 지난 11일 오후 2시께 관내 농가주택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농번기로 인해 장시간 집을 비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수칙과 농기계 안전운행 수칙을 안내하고,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와 농기계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출입문, 창문, 보일러실 등 주요 진입로 잠금장치 점검, 우유, 신문 등 장기 방치 예방, CCTV 및 방범시설 사전 점검 등 빈집털이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야간 반사판 및 등화장치 점검, 음주 후 농기계 운행 금지, 농로 및 교차로 서행 운전, 과적 및 적재함 탑승 금지, 야간 안전등 점등 생활화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농촌 지역은 이웃 간 신뢰가 높은 만큼 문단속이 소홀해질 수 있고, 농번기에는 농기계 사용 증가로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며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환 서장은 "농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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