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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10일 18:01

박수현, 충청 현안 입법 성과 잇달아…U대회 지원법도 통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대표발의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 법은 조직위원회의 재정운용 자율성을 높여 국제대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재원을 보다 폭넓게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지역사회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박 후보는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공동발의를 추진하며 대회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국회 토론회를 함께 열어 충청 U대회 준비 상황과 지원 과제를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박 후보는 충청 U대회 지원 법안뿐 아니라 백제문화권 관련 입법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법' 본회의 통과에 이어 이달에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처리에도 힘을 보태며 충남의 역사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 후보는 "충청 U대회는 충남을 포함한 충청권 4개 시·도를 함께 준비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여야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후보는 충청권의 국제 행사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충청권의 국제 행사 개최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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