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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5월 10일 12:05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 "민생 도지사 될 것"[인터뷰]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민 민생을 책임지는 첫 여성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도청 등 공공기관부터 '경남형 일자리 보장제'를 도입하고,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돌게 하기 위한 '경남도민은행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연대 여부에 대해선 '선거는 완주가 기본'이라며 말을 아꼈다. 경남형 일자리 보장제는 도민들한테 가장 필요한 부분인데 등한시되는 부분이 돌봄이나 기후 환경, 요양 등이다. 사실 아주 중요한 부분임에도 민간 위탁, 아니면 저임금·단기 계약 식이어서 일자리 자체가 아주 불안정하다. 일자리가 안정되어야 질 좋은 서비스가 도민들에게 제공된다는 생각에 경남도와 공공기관들부터 좀 책임지고 안정적인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전희영 후보는 "경남도민은행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돌게 하기 위한 은행 설립을 통해, 도민들이 지역에서 번 돈을 지역에서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전희영 후보는 이번 선거 성격을 "12·3 계엄을 겪고 나서 작년에 대선을 통해 정권 교체에 성공했고, 이제는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 권력을 잡아야 되는 시기다. 그래서 경남의 내란 세력을 뿌리 뽑고 새롭게 나아가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희영 후보는 "경남은 계속 거대 양당 체제인데 이제는 좀 새로운 정치 세력도 등장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첫 여성 경남도지사 후보로 나섰다. 이번 선거는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희영 후보는 "경남형 일자리 보장제"를 대표 공약으로 꼽았다. 도민들한테 가장 필요한 부분인데 등한시되는 부분이 돌봄이나 기후 환경, 요양 등이다. 사실 아주 중요한 부분임에도 민간 위탁, 아니면 저임금·단기 계약 식이어서 일자리 자체가 아주 불안정하다. 일자리가 안정되어야 질 좋은 서비스가 도민들에게 제공된다는 생각에 경남도와 공공기관들부터 좀 책임지고 안정적인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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