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ON] 경상북도지사 후보에게 듣는다 ①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
다음은 뉴스 요약본입니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북도를 향한 여야 민심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현직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8년 만에 재대결합니다. 오중기 후보는 6전 7기의 도전을 어떻게 마무리하게 될까요? 보도국 김은혜 기자와 함께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와의 대담을 순차적으로 이어갑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립과 소외로 무너져가는 경북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했습니다. 특히 내란에 동조하면서 지역주의, 이념 논쟁으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정당을 반드시 심판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중기 후보는 "인구 250만이 붕괴가 되었고 인구 소멸 한가운데에 있는 우리 경북을 관심도 없고 살릴 능력도 없는 후보를 반드시 이기고 세계 속에 경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6전 7기의 도전을 해오면서 오중기 후보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죠.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경북의 마음을 얻기가 참 쉽지 않은데요. 한 계단, 한 계단씩 이렇게 걸어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우리 경북 분들이 마음을 한번 열어주기가 참 힘든 곳입니다. 그런데 두드리고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는 열어 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왔고 대한민국과 경북도를 살리겠다는 이 각오 하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치르시면서 과거와는 다른 점이 느껴진다면, 오중기 후보는 "현장 분위기는 아주 뜨겁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화이팅”도 외쳐주시는데 그 어느 때보다 체감하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죠. 그런데 현장 분위기가 좋다고 표까지 연결되느냐, 그건 좀 미지수인 것 같고요."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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